아성산업개발(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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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일 아성산업개발(주)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성산업개발(주) 현민우 대표는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협의회의 봉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성산업개발(주)는 2017년 유성구 복용동으로 사옥을 이전했으며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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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일 아성산업개발(주)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기탁금을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의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 지원할 예정이며 협의회는 관내 310가구(보훈가족 50가구, 저소득층 가구 260가구)에 삼계탕을 조리해 전달할 예정이다.
아성산업개발(주) 현민우 대표는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협의회의 봉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성산업개발(주)는 2017년 유성구 복용동으로 사옥을 이전했으며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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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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