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유럽 MDR CE인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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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은 '보건복지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국산의료기기 수출 증진을 위한 유럽 MDR CE인증 세미나'를 토즈 강남 콘퍼런스센터 9층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허영 재단 부이사장은 "국산의료기기의 수출의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재단은 국산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증을 위해 다양한 해외인증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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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은 '보건복지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국산의료기기 수출 증진을 위한 유럽 MDR CE인증 세미나'를 토즈 강남 콘퍼런스센터 9층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유럽 의료기기 인허가 강화로 유럽 CE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의료기기 제조 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유럽 CE인증 획득을 통해 유럽, 동남아시아 등 수출 희망 기업에게 도움을 주려고 진행되는 세미나다.
재단에서 진행하는 '유럽 MDR CE인증 세미나'는 품목별 인증요건 내용으로 발표가 이뤄진다. 이번 세미나는 미용의료기기 품목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발표자는 박우성 메드먼츠 대표이며, 발표 주제는 'MDR AnnexⅩⅥ 의료 목적이 없는 미용기기' 이다.
세미나 이후, 재단에서는 박 대표와 동일 장소에서 유럽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에게 CE인증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허영 재단 부이사장은 “국산의료기기의 수출의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재단은 국산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증을 위해 다양한 해외인증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참석신청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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