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44kg 감량하면 이정도는 돼야지..부러질 듯한 다리

윤상근 기자 2023. 7. 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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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가느다란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4일 헬스장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44kg을 감량하는데 성공,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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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가느다란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4일 헬스장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부러질 듯한 다리 라인과 가느다란 몸매가 시선을 이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44kg을 감량하는데 성공,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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