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 6일 익산서 개막…1천500명 참가
장현구 2023. 7. 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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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2회를 맞는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6일 전북 익산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닷새간 열전에 들어간다.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인 김국영(광주광역시청),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기록(57m39) 보유자 신유진(익산시청) 등 종목별 간판선수와 유망주 등 트랙·필드·경보 176개 종목에 1천500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과 신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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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로 52회를 맞는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6일 전북 익산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닷새간 열전에 들어간다.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인 김국영(광주광역시청),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기록(57m39) 보유자 신유진(익산시청) 등 종목별 간판선수와 유망주 등 트랙·필드·경보 176개 종목에 1천500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과 신기록에 도전한다.
대한육상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STN 스포츠 채널은 이번 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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