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임직원 8천명, 2030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옷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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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전 임직원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티셔츠를 입고 대국민 홍보에 동참한다.
BNK금융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제작한 응원 티셔츠를 그룹 임직원 8천여 명에게 배부하고 다음 달 말까지 두 달간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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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전 임직원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티셔츠를 입고 대국민 홍보에 동참한다.
BNK금융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제작한 응원 티셔츠를 그룹 임직원 8천여 명에게 배부하고 다음 달 말까지 두 달간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임직원들은 각종 업무 회의와 행사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로고를 새긴 응원 티셔츠를 입고 참석할 예정이다. 영업점은 시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개최 의미와 기대 효과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임직원에게 배부한 응원 티셔츠와 의류, 소장품 등을 기부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ESG 경영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에 대한 열정을 쿨비즈로 시원하게 표현하고자 이번 홍보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박람회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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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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