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등교시키다".. 빗길 미끄러짐 사고로 부자 사망

전재웅 2023. 7. 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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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미끄러짐 교통사고로 등교하던 고등학생과 아들을 태우고 가던 40대 아버지가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4일) 아침 8시 반쯤 남원 광치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추돌하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40대 아버지는 뒤따라 오던 다른 차량 운전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뒷좌석에 탄 고등학생 아들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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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빗길 미끄러짐 교통사고로 등교하던 고등학생과 아들을 태우고 가던 40대 아버지가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4일) 아침 8시 반쯤 남원 광치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추돌하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40대 아버지는 뒤따라 오던 다른 차량 운전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뒷좌석에 탄 고등학생 아들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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