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이동국 이해되는 재시 미모 “분위기 미쳤다”

서승아 2023. 7. 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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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공개했다.

모델 재시는 7월 3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골프장 차량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재시는 파리, 밀라노, 런던까지 세계 4대 패션위크에 모두 참여하는 등 모델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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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공개했다.

모델 재시는 7월 3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골프장 차량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특히 몰라보게 예뻐진 재시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강 미모 너무 예뻐요”, “분위기 미쳤어요”, “얼굴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축구선수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2007년생인 재시의 현재 나이는 16세로 키는 171cm다. 재시는 파리, 밀라노, 런던까지 세계 4대 패션위크에 모두 참여하는 등 모델 활동 중이다. (사진=재시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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