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형 혁신학교’ 4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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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 4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창의인재씨앗학교는 대전형 혁신학교의 기본형 모델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배움과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삶과 앎을 통합하는 행복한 학교 모델 마련을 목표로 한다.
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매년 4~5개 학교씩 창의인재씨앗학교로 선정, 현재 33개 학교를 대전형 혁신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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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 4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종 선정 학교는 대전동도초, 대전원신흥중, 대전탄방중, 우송고로 이들 학교에 내년부터 4년간 총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창의인재씨앗학교는 대전형 혁신학교의 기본형 모델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배움과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삶과 앎을 통합하는 행복한 학교 모델 마련을 목표로 한다.
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매년 4~5개 학교씩 창의인재씨앗학교로 선정, 현재 33개 학교를 대전형 혁신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혁신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대전교육, 구성원들이 함께 행복한 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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