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웨딩화보 공개 후 재혼설…"억측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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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깻잎이 웨딩화보 공개 후 재혼설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유깻잎은 3일 자신의 SNSdp "선생님들, 친구랑 웨딩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입니다.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닙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유깻잎은 새로운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알린 터라, 재혼을 앞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었다.
그러나 유깻잎은 직접 SNS를 통해 해명하며 재혼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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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웨딩화보 공개 후 재혼설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유깻잎은 3일 자신의 SNSdp "선생님들, 친구랑 웨딩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입니다.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닙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 좋은 작가님과 디자이너 선생님을 알게 돼서 저희를 찍어주신 것뿐. 억측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재혼설에 해명했다.
앞서 유깻잎은 지난달 10일 "다음엔 블랙 드레스 입어볼래"라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유깻잎은 새로운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알린 터라, 재혼을 앞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었다.
그러나 유깻잎은 직접 SNS를 통해 해명하며 재혼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한편 유깻잎은 구독자 3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월에는 1993년생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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