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과 후원 계약

2023. 7. 4.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방신실 선수와 서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스폰서십을 맺은 방신실 선수는 상의에 DDI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며, 스폰서십 후원은 2024년 12월까지다.

방신실은 "저를 믿고 응원해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방신실 선수와 서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DDI는 인적자원관리(HCM), 사이버보안 부문 등 토탈 IT솔루션을 제공하며 대외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스폰서십을 맺은 방신실 선수는 상의에 DDI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며, 스폰서십 후원은 2024년 12월까지다.

국가대표 출신인 방신실은 173㎝의 큰 키에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앞세워 올 시즌 골프계 최고 인기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5월 말 E1 채리티 오픈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풀시드를 따냈다. 방신실은 "저를 믿고 응원해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sport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