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발암 가능 물질' 지정 예정

이재희 2023. 7.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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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2B군)로 지정한다는 방침이 전해지자 식품업계가 대체 감미료를 찾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진은 4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제로 칼로리 음료수들. 20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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