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특징주] LG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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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주가가 4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는 오전 9시 11분 132,400원까지 올랐으며 오후 13시 4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0.87% 오른 12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간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대신증권 양승수 연구원은 "주력 시장인 프리미엄과 볼륨존 가전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요가 유지 중"이라며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 LG전자의 우호적인 환율환경이 예상되고 밸류에이션 수준이 부담이 없기 때문에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여 투자의견을 매수, 적정주가는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AI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한 한경유레카는 같은 날인 30일에 LG전자에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한경유레카에서는 관심종목을 검색하면 AI알고리즘들의 종합의견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유레카 앱은 구글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또한 원하는 AI알고리즘 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1개월간 해당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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