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웨딩드레스 입었다 날벼락 "결혼 위한 것 아니니 억측 NO"

김노을 기자 2023. 7. 4.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유깻잎이 웨딩 드레스 화보 공개 후 불거진 재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유깻잎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웨딩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이와 관련 유깻잎은 "선생님들, 친구랑 웨딩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입니다.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유튜버 유깻잎이 웨딩 드레스 화보 공개 후 불거진 재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유깻잎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웨딩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깻잎이 재혼하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이와 관련 유깻잎은 "선생님들, 친구랑 웨딩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입니다.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람 좋은 작가님과 디자이너 선생님을 알게 되어 저희를 찍어주신 것뿐. 억측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그해 딸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