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마루와 공공 고객 대상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무상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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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이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기업 오픈마루와 공공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컨설팅을 기간 한정 무상 제공한다.
레드햇은 공공 고객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 컨설팅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한다.
공공 고객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전환에 필요한 기술을 이해하고, 레드햇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오픈시프트(Openshift)를 설치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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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이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기업 오픈마루와 공공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컨설팅을 기간 한정 무상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은 중앙관서(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입사헌법/독립기관)와 공공기관(범정부 EA에 등록된 기관) 대상으로 제공된다. 7월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공 분야에는 망분리, 보안, 조직, 기존 애플리케이션 문제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가로막는 다양한 제약 사항이 있다. 레드햇은 공공 고객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 컨설팅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한다.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컨설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정의와 전환 절차 가이드 소개,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진단 서비스와 예산 가이드, 관련 사례 소개 및 데모,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치 및 체험(PoC) 등으로 구성된다.
공공 고객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전환에 필요한 기술을 이해하고, 레드햇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오픈시프트(Openshift)를 설치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양식은 오픈마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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