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영업조직 확대...교육 전문가 양성 가속

아이스크림에듀 대표 이미지

아이스크림에듀가 전국 각지 상담센터와 지사, 방문센터 인원을 충원해 영업 조직을 확대하고, 우수한 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수도권을 비롯해 경상, 충청, 광주, 강원, 제주 등 각 지역에 상담교사와 방문코치·상담코치를 충원하고 있다.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 홈런'과 '중등 홈런'은 전담팀을 별도 구성해 확장한다.

확보된 직군은 유아·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 또는 초등 국어·사회·과학 인강 '하루30 국사과'를 홍보하고 무료 체험 기회 제공과 회원 유치까지 이끌어내는 업무를 담당한다.

경력단절 여성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다. 전문가로서 역량 개발을 위해 꾸준한 정기 교육과 케이스 스터디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받게 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를 비롯해 업무 장비 지원, 관리자 승진 기회 제공, 우수교사 포상, 자녀 학습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주은 아이스크림에듀 B2C 사업본부장은 “영업조직 채용과 교육 전문가로서의 양성은 홈런을 이용하는 학생 만족도, 공부 환경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영업 조직원과 직접 일대일로 소통하며 그들의 업무환경, 역량개발, 그리고 노력에 대한 성과가 충분한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라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