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송충원 정무수석·이순호 비서실장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신임 정무수석보좌관(2급 상당)에 송충원(53), 비서실장(지방4급 상당)에 이순호(47) 씨를 각각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송 보좌관은 대전고와 중앙대를 졸업했고 1995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충남취재본부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정부와 국회, 언론 등 정무기능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박철환 전 정무수석보좌관은 내년 총선에서 유성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중이고, 이규헌 전 비서실장은 당분간 휴식기를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신임 정무수석보좌관(2급 상당)에 송충원(53), 비서실장(지방4급 상당)에 이순호(47) 씨를 각각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송 보좌관은 대전고와 중앙대를 졸업했고 1995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충남취재본부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정부와 국회, 언론 등 정무기능을 총괄하게 된다.
이 비서실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이장우 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과 유민봉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으며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인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박철환 전 정무수석보좌관은 내년 총선에서 유성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중이고, 이규헌 전 비서실장은 당분간 휴식기를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종국, 이번엔 여배우에 외모 디스…"진짜 못났네"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평창동 60억 저택' 현금으로 산 이효리, 여유로운 일상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