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소식]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1인가구 요리교실 개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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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1인 가구 대상 요리교실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1인가구 요리교실은 2023년 안성시 양성평등 문화확산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요리교실은 영양 불균형에 빠지기 쉬운 1인 가구원의 균형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요리 조리법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경기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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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1인 가구 대상 요리교실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1인가구 요리교실은 2023년 안성시 양성평등 문화확산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요리교실은 영양 불균형에 빠지기 쉬운 1인 가구원의 균형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요리 조리법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시는 남성은 물론 다양한 연령의 교육생이 요리교실에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공유 및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자원봉사 활성화 기금 1천만원 기탁
경기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탁된 1만 원은 농협 안성시지부의 뜻에 따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 운영에 사용된다.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안성시기업사회공헌단으로 ‘대한민국 행복파트너’라는 슬로건을 걸고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기업으로부터 기탁받은 후원금 및 다양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배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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