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더 교묘해진 北해킹…클릭 한번에 ‘김수키’에게 털린다
김도엽 2023. 7. 4. 12:51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도엽 기자 (yop2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 아파트 현관문에 둘러진 쇠파이프…이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 “동남아에서 못 살겠다”…인터폴 적색수배 사기범 돌연 귀국
- 밤사이 시간당 최대 70mm 폭우…비 피해 우려
- 장미란 차관, 세종청사 첫 출근…“염려 이상으로 부응하겠다” [현장영상]
- 4억짜리 ‘하늘 나는 전기차’ 미 시험 비행 첫 승인 [잇슈 SNS]
- [영상] “내가 지금 뭘 본 거지?”…중국 “세상 제일 빠른 고속철 운행 성공”
- [오늘 이슈] “지하철 좌석 흠뻑” “다른 사람은 어쩌라고”…‘싸이 흠뻑쇼’ 관객 민폐 논란
- ‘택시비 13만 원 먹튀’ 18살의 기막힌 해명 [잇슈 키워드]
- ‘한 마리 가치가 56억 원’…세계서 가장 비싼 소, 브라질서 탄생 [잇슈 SNS]
- “트렁크 틈으로 머리카락이”…출동한 경찰 폭소하게 한 반전은?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