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한국인 생존자 '영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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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한국인 생존자 '영민'을 추가했다.
영민은 관찰력과 민첩성을 갖춘 '불명' 성향의 생존자로, 여타 신화 등급 캐릭터와 결속해 위력을 발휘한다.
영민의 다양한 스킬은 새롭게 열린 '미지의 생존자' 던전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무기 사용에 필요한 '총알'은 일일 퀘스트를 클리어해 얻을 수 있으며 등급별 워커 처치 횟수에 따라 아이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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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은 관찰력과 민첩성을 갖춘 '불명' 성향의 생존자로, 여타 신화 등급 캐릭터와 결속해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필살기 '여섯 개의 식칼'로 체력이 줄어든 적에게 빠르게 다가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영민의 다양한 스킬은 새롭게 열린 '미지의 생존자' 던전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글로벌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달 15일까지 '워커 청소 이벤트'가 진행된다. 네 가지의 무기 중 하나를 선택해 몰려드는 워커를 처치하고 '성향 모집권'과 '보상 선택 상자'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무기 사용에 필요한 '총알'은 일일 퀘스트를 클리어해 얻을 수 있으며 등급별 워커 처치 횟수에 따라 아이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세관창고'와 '생존 지원 7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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