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아들, ‘세컨 하우스2’ 출연..보기만 해도 흐뭇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인 최민서 군이 '세컨 하우스2'에 출연한다.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가 고된 작업 속 찰떡 케미로 특급 활약을 펼친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별채부터 본채까지 빈 공간에 콘크리트를 채우는 타설 작업을 진행한다.
꼼꼼한 하희라와 공사의 신 최수종의 찰떡 케미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가 모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인 최민서 군이 ‘세컨 하우스2’에 출연한다.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가 고된 작업 속 찰떡 케미로 특급 활약을 펼친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별채부터 본채까지 빈 공간에 콘크리트를 채우는 타설 작업을 진행한다. 하희라는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에 “엄두가 안 난다”면서 기겁한다. 그녀는 콘크리트를 고르게 펼치던 중, 끙끙 앓는 소리를 내는가 하면 갑자기 발이 빠지는 등 수난을 겪는다.
수라부부는 30년차 잉꼬부부답게 환상의 호흡도 선보인다. 하희라는 단열재를 끼우고 최수종은 고정하는 철저한 분업으로 손발을 맞춰간다. 꼼꼼한 하희라와 공사의 신 최수종의 찰떡 케미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가 모인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고군분투 속에도 갈 길은 멀기만 한데. 그런 수라부부를 돕기 위해 아들 최민서 군이 등판한다. 민서 군은 마을 주민들에게 떡을 나눠주며 90도 폴더 인사를 하는 등 깍듯하게 예의를 갖추며 마을 주민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는다. 그 가운데 한 주민이 “아들만 바라봐도 배부르네”라고 칭찬하자, 최수종은 “저만 바라 보시죠”라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낸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호·임윤아 열애설…양측 “사실무근”(공식입장) - MK스포츠
- ‘골프채 수수’ 손숙,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 [MK★이슈] - MK스포츠
- 블랙핑크 로제, 은근한 노출로 섹시美 찢었다 [똑똑SNS] - MK스포츠
- 임수향, 섹시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똑똑SNS] - MK스포츠
- “부상·사건·사고 아니다” 통산 타율 3위 박건우, 1군 엔트리 전격 말소 (종합) - MK스포츠
- “아들이 보고싶어했는데” 올스타 등판 불발된 커쇼의 아쉬움 - MK스포츠
- 악바리도 걱정인 ‘두산 물방망이’ “김대한 스윙 바꿔야 살아남는다…김인태는 7월 말 복귀
- KOVO, 국제경쟁력 향상 목표 7가지 신규 추진 과제 선정…공인구 교체 포함 - MK스포츠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MK스포츠
- 두산, 9일 키움전 ‘두린이날’ 이벤트 진행…곽빈·조수행 팬 사인회 열린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