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신:크루’ 20일 글로벌 출시…손맛·재미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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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의 글로벌 출시일을 오는 20일로 확정했다.
'낚시의 신: 크루'는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낚시의 신' IP 기반 수집형 레포츠 게임이다.
'낚시의 신: 크루' 출시를 앞두고 컴투스 게임 6종과 크로스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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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신: 크루’는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낚시의 신’ IP 기반 수집형 레포츠 게임이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바닷속을 1인칭 시점으로 탐험하며 다양한 어종과 해양 환경을 눈으로 보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작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손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한 손으로도 충분히 낚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조작법을 간소화했다.
손맛뿐만 아니라 여러 즐길 거리도 폭넓게 제공한다.
개성을 지닌 게임 캐릭터들을 조합해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여러 물고기를 낚고 장비와 보트를 업그레이드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등 수집형 RPG가 연상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획득한 물고기로 요리를 개발하고 식당을 운영하거나 낚시 대회나 원정에 참여해 특별한 보상을 획득하는 등 여러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낚시의 신: 크루’ 출시를 앞두고 컴투스 게임 6종과 크로스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낚시의 신’,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컴투스프로야구2023’, ‘MLB 9이닝스’, ‘NBA NOW’ 등을 통해 ‘낚시의 신: 크루’ 사전 예약을 완료하면 ‘낚시의 신: 크루’의 크루 획득권, 장비 뽑기권과 함께 해당 게임들의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신작 ‘낚시의 신: 크루’의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 화면 밖으로 청새치가 튀어나올 듯한 실감 나는 연출로 눈길을 끌며 출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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