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선8기 1주년 기념 '혁신정책페스티벌'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영암군이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하는 '혁신정책페스티벌'을 진행했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5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날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혁신정책페스티벌은 우승희 군수의 군정보고에 이어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펼쳐졌다.
월출산 큰바위얼굴의 사진가인 박철 작가는 자신이 가진 특허권을 영암군에 기부하며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하는 '혁신정책페스티벌'을 진행했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5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날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혁신정책페스티벌은 우승희 군수의 군정보고에 이어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펼쳐졌다.
민선 8기 영암군의 이미지로 세 가지 캐릭터도 소개했다. 월출산 깃대종인 남생이, 거북인 남생이와 짝을 이루는 달토끼, 이들의 활동 무대인 월출산을 형상화한 캐릭터는 3D로 소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월출산 큰바위얼굴의 사진가인 박철 작가는 자신이 가진 특허권을 영암군에 기부하며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했다.
2부 혁신정책페스티벌은 '청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열린 페스티벌에서 영암군민이 제안한 다양한 혁신정책이 공유됐다.
우승희 군수는 "힘과 지혜를 모으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혁신과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 "너만 사랑하는 너 최고다"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