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보은군수, 민선 8기 1주년 직원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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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최재형 군수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직원소통 간담회를 갖었다.
3일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충혼탑참배 후 기념식을 별도로 개최하는 대신 7월 월례조회를 통해 전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꽃다발 증정, 결초보은 베스트팀 표창수여, 지난 1년간 발자취를 동영상시청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 군수는 직원업무포털 통해 1년간 군정업무를 묵묵히 추진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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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최재형 군수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직원소통 간담회를 갖었다.
3일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충혼탑참배 후 기념식을 별도로 개최하는 대신 7월 월례조회를 통해 전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꽃다발 증정, 결초보은 베스트팀 표창수여, 지난 1년간 발자취를 동영상시청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 군수는 직원업무포털 통해 1년간 군정업무를 묵묵히 추진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월례조회 후 꽃 한송이를 직원들에게 직접 전해주며 1년 동안 노고에 대한 위로와 앞으로 군정 3년을 잘 추진해 달라고 격려했다.
최 군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배달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하는 업무하나하나가 보은미래를 바꾸고 군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능동적으로 군정을 추진해 달라"며"680여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힘과 지혜를 한데 모아 보은발전을 위한 하나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군정을 이끌고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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