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소란·카더가든·정준일·윤딴딴,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 출격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7. 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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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소란, 카더가든, 정준일, 윤딴딴이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4일 (주)위드에이스그룹은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으로 가수 헤이즈, 밴드 소란, 카더가든, 정준일, 윤딴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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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소란, 카더가든, 정준일, 윤딴딴이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4일 (주)위드에이스그룹은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으로 가수 헤이즈, 밴드 소란, 카더가든, 정준일, 윤딴딴을 공개했다.

1차 라인업으로 가수 헤이즈, 밴드 소란, 카더가든, 정준일, 윤딴딴을 공개한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잠을 자는 일을 의미하는 여름잠의 뜻처럼, 휴식과 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을 식히고 귀호강을 누리자는 취지로 마련된 축제다.

헤이즈, 소란, 카더가든, 정준일, 윤딴딴이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사진=각 소속사
휴가를 만끽하게 해줄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독보적인 보이스와 감성을 지닌 헤이즈와 밴드 소란, 정준일, 여름날과 어울리는 음색의 카더가든, 윤딴딴까지 풍성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은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시기가 겹치는 만큼, 전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주)위드에이스그룹은 콘텐츠와 커머스의 융합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아티스트 추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3 여름잠 뮤직 페스티벌’은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에서 개최된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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