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너무 섹시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임지연도 놀란 볼륨감

이하나 2023. 7. 4.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향이 여유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슐랭 투스타라 하니 괜히 더 맛있어 보이는 마법. 배가 터질 것 같아서 나올 땐 그 맛이 그 맛 같고. 일단 아침부터 굶고 갔어야 했는데 내가 잘못했지 뭐. 고급진 요리 음식 사진을 빨리 먹고 싶어서 후다닥 발로 찍어버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임수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임수향이 여유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슐랭 투스타라 하니 괜히 더 맛있어 보이는 마법. 배가 터질 것 같아서 나올 땐 그 맛이 그 맛 같고. 일단 아침부터 굶고 갔어야 했는데 내가 잘못했지 뭐. 고급진 요리 음식 사진을 빨리 먹고 싶어서 후다닥 발로 찍어버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임수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수향은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과감한 의상에 드러난 임수향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임지연은 “너무 섹시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하죠”라고 댓글을 달았고, 옥자연은 “행복한 표정”이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은 “섹시 그 잡채”, “언니 왜 매일 예뻐지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했다.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