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4범' 출소 4개월만에 또... 짝퉁담배 압수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7. 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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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담배 18만여갑(12억 상당)을 밀수한 일당 10명을 검거한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항동 압수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주범 A씨는 관세법 등 무역범죄 관련 전과가 14범으로 밀수죄로 복역 후 출소 4개월만에 다시 밀수를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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