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국토부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선정
진정은 2023. 7. 4. 10:56
[KBS 창원]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에 진주와 사천, 대전 등 전국 7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디지털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 세계에 동일한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진주와 사천은 도로 안전성 평가와 선형개량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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