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한화이센셜과 79억 FMM 제조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2023. 7. 4. 10:51
힘스는 한화이센셜과 'FMM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9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액의 25.0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어떻게 생각해?"…보름 만에 답변한 TSMC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걷기만 했는데 돈 벌었네"…3개월 만에 20만명 쓴 화제의 앱 [허란의 VC 투자노트]
- "사두면 돈 된다"…개미가 사랑한 '이 주식' 에코프로도 제쳤다
- 음악 실력에 인맥 관리까지…1조원 '테일러 스위프트'의 성공 비결
- 신생아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억장 무너진 부모
- 손지창·오연수 "잠만 자는 사이"…26년 차 결혼 생활 공개
- 권은비, 워터밤 여신 됐다…비키니 퍼포먼스에 '역주행'까지
- "자정까지 소리질러"…한강뷰 아파트 사는 연예인도 못 피한 벽간소음
- "물 뚝뚝 떨어지는데 지하철 탑승"…'흠뻑쇼' 관객 민폐 논란
- 북한산도 정복한 러브버그…"도대체 어디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