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신생아 子 '잔뜩 구멍나 망가진 옷' 보고 "깜짝 놀랐잖아"…귀여운 에피

김수현 2023. 7. 4.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서수연은 "우리 아들.. 치아가 간지러웠구나. 엄마 깜짝 놀랐잖아"라 했다.

서수연은 둘째 아들을 돌보다 입혀놓은 옷에 구멍이 숭숭 나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서수연은 "우리 아들.. 치아가 간지러웠구나. 엄마 깜짝 놀랐잖아"라 했다.

서수연은 둘째 아들을 돌보다 입혀놓은 옷에 구멍이 숭숭 나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아들은 이제 막 나기 시작한 치아로 인해 아무거나 물어뜯다 옷까지 물게 된 것. 서수연은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귀여운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