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속에 전투기 넣고 찍기…올 첫 ‘슈퍼문’[청계천 옆 사진관]
신원건 기자 2023. 7. 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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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올 첫 슈퍼 문이 관측됐습니다.
서울은 하늘이 흐린 편이라 잘 안 보였는데요,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가 가까워져 유난히 보름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을 이릅니다.
7월의 슈퍼문은 '썬더문(Thunder Moon)' 또는 '풀 벅 문(Full Buck Moon)'으로도 불리며 올해 4번 뜰 슈퍼문 중 첫번째였습니다.
맑은 하늘이었던 전 세계 도시마다 사진가들이 달 사진을 기록하느라 바빴을텐데요, 그 중 8장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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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올 첫 슈퍼 문이 관측됐습니다. 서울은 하늘이 흐린 편이라 잘 안 보였는데요,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가 가까워져 유난히 보름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을 이릅니다.
7월의 슈퍼문은 ‘썬더문(Thunder Moon)’ 또는 ‘풀 벅 문(Full Buck Moon)’으로도 불리며 올해 4번 뜰 슈퍼문 중 첫번째였습니다.
맑은 하늘이었던 전 세계 도시마다 사진가들이 달 사진을 기록하느라 바빴을텐데요, 그 중 8장을 모아봤습니다.
7월의 슈퍼문은 ‘썬더문(Thunder Moon)’ 또는 ‘풀 벅 문(Full Buck Moon)’으로도 불리며 올해 4번 뜰 슈퍼문 중 첫번째였습니다.
맑은 하늘이었던 전 세계 도시마다 사진가들이 달 사진을 기록하느라 바빴을텐데요, 그 중 8장을 모아봤습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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