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새로워진 '더 뉴 모닝' 출시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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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오는 5일 '더 뉴 모닝'을 출시한다.
기아는 모닝에 동급 최초로 LED 헤드램프와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했으며 신규 색상 '어드벤쳐러스 그린'과 '시그널 레드'를 더한 7종의 외장 색상과 '브라운'과 '다크 그린'을 추가한 총 3종의 내장 색상을 선보인다.
모닝은 가솔린 1.0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14인치 휠 기준 동급 최고 수준인 15.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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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기아가 오는 5일 '더 뉴 모닝'을 출시한다.
기아는 모닝에 동급 최초로 LED 헤드램프와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했으며 신규 색상 '어드벤쳐러스 그린'과 '시그널 레드'를 더한 7종의 외장 색상과 '브라운'과 '다크 그린'을 추가한 총 3종의 내장 색상을 선보인다.
모닝은 가솔린 1.0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14인치 휠 기준 동급 최고 수준인 15.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또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 ▲도어 잠금 연동 전동 접이 아웃사이드 미러 ▲1열 C타입 USB 충전 단자를 기본 적용하고 ▲원격 시동 기능 지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2열 C타입 USB 충전 단자가 추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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