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나이지리아 부동산금융 전문가 대표단 면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나이지리아 부동산금융 전문가 대표단과 면담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나이지리아 대표단은 주택분양보증 제도와 주택도시기금 등 한국의 주택 정책과 부동산금융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했다.
특히, 나이지리아 대표단은 자국의 주택 부족 해법 모색을 위해 HUG의 주택분양보증 제도와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으로서의 경험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경험 전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나이지리아 부동산금융 전문가 대표단과 면담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나이지리아 대표단은 주택분양보증 제도와 주택도시기금 등 한국의 주택 정책과 부동산금융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했다.
HUG는 주택분양보증, 임대보증금 보증 등 한국의 주택 공급정책 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과 업무 전반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나이지리아 대표단은 자국의 주택 부족 해법 모색을 위해 HUG의 주택분양보증 제도와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으로서의 경험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경험 전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요청했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면담에서 양국의 유익한 논의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주택정책과 부동산금융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