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전진영 교수, 대한신경근연구학회 회장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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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진영 교수(사진)가 최근 대한신경근연구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재임 선출됐다.
제13대 회장을 역임하고 제14대 회장으로 재임한 전진영 교수는 대한신경근연구학회 초대 회장인 故 전세웅 교수의 아들로서 2대째 신경근 연구와 학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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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진영 교수(사진)가 최근 대한신경근연구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재임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7월 1일부터 2년.
제13대 회장을 역임하고 제14대 회장으로 재임한 전진영 교수는 대한신경근연구학회 초대 회장인 故 전세웅 교수의 아들로서 2대째 신경근 연구와 학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신경근 연구로 하버드의대 (Harvard Medical School) 연수 및 교환교수로 활동 했으며, BRIC(국가지정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소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된 바 있다.
대한신경근연구학회 기획이사,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간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및 수술실장, 통증센터 및 최소침습수술연구소 소장, 연구윤리사무국장으로, 중앙연구윤리위원회 2패널 위원장, 중앙약사협의회 위원 및 제1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022년 CMC IRB우수위원으로 의료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진료와 연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한신경근연구학회 기획이사,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간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및 수술실장, 연구윤리사무국장, 통증센터 및 최소침습수술연구소 소장으로 진료와 연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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