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소속사 계약하고 새 출발 중 ♥남친 재혼 오해 “억측 그만” 입장

이슬기 2023. 7. 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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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오해를 바로 잡았다.

유깻잎은 7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생님들.. 친구랑 웨딩 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입니다.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깻잎이 열애 중이기에, 재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유깻잎은 "사람 좋은 작가님과 디자이너 선생님을 알게 돼서 저희를 찍어주신 것 뿐... 억측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입장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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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오해를 바로 잡았다.

유깻잎은 7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생님들.. 친구랑 웨딩 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입니다.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앞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콘셉트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아름다운 유깻잎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깻잎이 열애 중이기에, 재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유깻잎은 "사람 좋은 작가님과 디자이너 선생님을 알게 돼서 저희를 찍어주신 것 뿐... 억측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입장을 확실히 했다.

한편 크리에이터 유깻잎은 최근 골든웨일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유깻잎은 골든웨일즈와의 대화를 통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그리고 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그려나갈 크리에이터 유깻잎의 제 2막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유깻잎은 구독자 33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TV CHOSUN의 ‘우리 이혼했어요’와 채널 A의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골든웨일즈)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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