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천재교과서와 학습플랫폼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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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과 천재교과서는 4일 도교육청에서 '교수학생 플랫폼 다채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교육청과 천재교과서는 다채움과 연계한 에듀테크 서비스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지원, 연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천재교과서는 다채움이 개별화 맞춤형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도 지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다채움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충북형 교수학생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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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교육청과 천재교과서는 4일 도교육청에서 '교수학생 플랫폼 다채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교육청과 천재교과서는 다채움과 연계한 에듀테크 서비스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지원, 연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 다채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수업,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천재교과서는 다채움이 개별화 맞춤형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도 지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다채움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충북형 교수학생 플랫폼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다채움의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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