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식] 전북도 생생마을 콘테스트 3개 분야 '최우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진안군은 제10회 전라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마령면은 주민 공동체 공간 조성, 주민 협동조합 구성, 주민에게 문화·복지·교육·생활편의 제공 등으로 농촌만들기 최우수상에 뽑혔다.
정천면 학동마을 심효진 사무장은 10년 넘게 농촌 체험 휴양마을, 농가 레스토랑, 마을 축제, 촌스러운 마을여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공로로 최우수 활동가에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안=연합뉴스) 전북 진안군은 제10회 전라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마을 개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백운면 원동창 마을은 마을 이야기와 영화 제작, 민주적인 이장 선거, 마을기금 배분, 사진교실 운영 등으로 마을만들기 최우수상을 받았다.
마령면은 주민 공동체 공간 조성, 주민 협동조합 구성, 주민에게 문화·복지·교육·생활편의 제공 등으로 농촌만들기 최우수상에 뽑혔다.
정천면 학동마을 심효진 사무장은 10년 넘게 농촌 체험 휴양마을, 농가 레스토랑, 마을 축제, 촌스러운 마을여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공로로 최우수 활동가에 선정됐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모르는 20대 여성 따라가 "성매매하자"…60대 징역 1년 | 연합뉴스
- "창문 다 깨!" 31년차 베테랑 구조팀장 판단이 52명 생명 구했다 | 연합뉴스
- 中대학생 '교내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실습공장서 착취" | 연합뉴스
- 경찰, '동덕여대 건물 침입' 20대 남성 2명 입건 | 연합뉴스
-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 | 연합뉴스
- [샷!]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 연합뉴스
- 아이돌 수능 고사장 들이닥친 대포카메라…경찰 출동까지 | 연합뉴스
- '아웅산 테러' 마지막 생존자…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별세(종합2보) | 연합뉴스
- 태국 남성, 개 4마리 입양해 잡아먹어…유죄판결시 최대 징역2년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로 불붙은 요리예능 열풍…방송가 점령하는 셰프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