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160주째 세계랭킹 1위
김선영 2023. 7. 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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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출전을 앞둔 고진영이 160주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세계 1위를 다시 한 번 지켜내며 지난주 세계랭킹 1위 최장기간 신기록(159주)을 세웠던 기록을 1주 더 늘렸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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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출전을 앞둔 고진영이 160주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세계 1위를 다시 한 번 지켜내며 지난주 세계랭킹 1위 최장기간 신기록(159주)을 세웠던 기록을 1주 더 늘렸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고진영의 뒤를 이었고 김효주(9위), 전인지(16위), 박민지(25위)도 제자리를 지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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