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보장성보험 신상품 2종에 1호로 가입
2023. 7. 4. 09:44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자사 보장성보험 신상품 2종에 1호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신상품 2종은 ‘369뉴테크NH암보험(무)’,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다.
369뉴테크NH암보험은 주계약에서 암 검사, 수술자금을 한 번에 보장한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제한 없이 보험료는 3만, 6만, 9만원으로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는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이다. 보험금 지급 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 돼 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복원된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새롭게 출시한 보장성보험 2종은 영업현장과 고객 의견을 받아 출시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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