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흐리고 비

정예진 2023. 7. 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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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현재 기온은 부산 27.1도, 울산 25.2도, 경남(창원) 26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8도, 경남 24∼29도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부산과 경남에는 20~60mm, 경남 남해안에는 5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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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 20~100mm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4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현재 기온은 부산 27.1도, 울산 25.2도, 경남(창원) 26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8도, 경남 24∼29도로 예상된다.

4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부산과 경남에는 20~60mm, 경남 남해안에는 5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m의 높이로 일겠다.

부산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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