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한상의와 ‘더 운반’ 우대 서비스 제휴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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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기업 물류 우대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디지털 운송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을 이용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에 저렴한 운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더 많은 화주가 물류비 절감, 업무 편의 향상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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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기업 물류 우대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디지털 운송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을 이용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에 저렴한 운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의 ‘더 운반’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최적 운임을 제안하고 화주와 차주를 중간단계 없이 직접 연결하는 운송플랫폼이다. 지난해 12월 개시 후 시범서비스가 진행됐으며, 안정적인 운영 및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CJ대한통운은 더 많은 화주가 물류비 절감, 업무 편의 향상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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