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스페인 섬으로 휴양 다니던 14살 과거 깜짝 공개(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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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다니엘 린데만의 어린 시절이 전파를 탔다.

7월 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손미나가 추천한 여행지, 스페인 포르멘테라섬 랜선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 포르멘테라섬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휴양 명소로 소개됐다.

다니엘 린데만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섬이에요"라며 가족들이 자주 휴양을 갔던 곳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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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톡파원 25시' 다니엘 린데만의 어린 시절이 전파를 탔다.

7월 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손미나가 추천한 여행지, 스페인 포르멘테라섬 랜선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 포르멘테라섬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휴양 명소로 소개됐다. 다니엘 린데만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섬이에요"라며 가족들이 자주 휴양을 갔던 곳이라 전했다.

이어 방송에는 14살 다니엘의 사진이 공개됐다. 개구장이 같은 다니엘의 어린 시절 미소에 스튜디오에는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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