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장마철 레이니룩 제안…특별 할인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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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4일 장마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4가지 레이니룩을 제안하고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올리비아로렌의 레이니룩 스타일링은 비 오는 날을 비롯 한여름 습하고 높은 기온에도 쾌적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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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4일 장마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4가지 레이니룩을 제안하고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올리비아로렌의 레이니룩 스타일링은 비 오는 날을 비롯 한여름 습하고 높은 기온에도 쾌적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비 오는 날에는 채도 높은 그린색의 '버튼 롱 셔츠'와 심플한 화이트 '데일리 큐롯 반바지'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레이니룩을 완성할 수 있다. 긴 기장감의 버튼 롱 셔츠는 단추를 풀면 아우터로도 연출 가능해 날씨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수피마 소재로 땀이나 비에 젖어도 금방 말라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에 적합하다.
장마철 바람 부는 날씨나 실내의 강한 에어컨 바람이 걱정된다면 여름용 트렌치코트를 제안했다. 화사한 라이트오렌지 색상의 '벨티드 트렌치코트'는 가볍고 은은한 광택이 도는 소재다. 바람은 막아주고 휴대도 편리해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스퀘어넥 나시'와 '옵션 벨트 와이드 데님'을 매치하면 세련되고 도시적인 여름 데일리룩이 완성된다.
한여름 오피스룩을 찾고 있다면 화이트 색상의 자켓과 블루 반바지 조합이 제격이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어깨선과 7부 소매가 특징인 '테일러드 카라 재킷'에 반바지로 포인트를 주면 청량한 분위기의 오피스룩이 탄생한다. 자켓은 얇은 소재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어느 옷에나 걸치기 좋아 단정하고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긴팔 혹은 7부 소매를 착용해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다. 셔링이 매력적인 '셔링라인 집업점퍼'는 몸에 달라붙지 않는 소재다. 살이 타는 것을 방지해줄 뿐 아니라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올리비아로렌이 추천하는 4가지 장마철 스타일링은 올리비아로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세정몰에서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리비아로렌은 유튜브와 자사몰 세정몰을 통해 날씨, 계절, 상황에 따른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여성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올 여름에도 올리비아로렌이 제안하는 레이니룩과 함께 세련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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