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미니 돈카츠·미니 치킨카츠'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상 청정원이 생빵가루로 두 번 튀겨 바삭한 '미니 돈카츠'와 '미니 치킨카츠'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생빵가루 튀김옷을 얇게 입힌 후 두 번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리 두 번 튀겨내 별도로 기름을 사용할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7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대상 청정원이 생빵가루로 두 번 튀겨 바삭한 '미니 돈카츠'와 '미니 치킨카츠'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각각 국내산 돼지고기와 닭가슴살을 사용했다. 식감을 살린 고기를 도톰한 두께로 튀겨내 촉촉하고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또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아이들 밥반찬이나 영양 간식으로 좋다.
생빵가루 튀김옷을 얇게 입힌 후 두 번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리 두 번 튀겨내 별도로 기름을 사용할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7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대상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미니 돈까스를 가정에서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맛은 물론 조리 편의성까지 확보한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대부업자와 사채업자는 뭐가 다른가요[금알못]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