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 제천분원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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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안전체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병덕 학생수련원 제천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 공감과 동행 교육으로 충북교육 가족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일부터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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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안전체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8월19일까지 5주간(월, 일요일 제외)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가족(실내외 안전수칙, 만 3~5세 어린이 전용) △안전한 가족(지진·완강기·소화기·대피·응급처치, 초등학생 이상) △행복한 가족(버스·지하철·선박·풍수해·클라이밍, 초등학생 이상)으로 편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병덕 학생수련원 제천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 공감과 동행 교육으로 충북교육 가족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일부터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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