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10일 연속 1위..‘범죄도시3’ 다시 2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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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엘리멘탈'이 10일 연속 1위를 지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엘리멘탈'은 전날 7만 742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32만 4626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4만 2987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1026만 1033명을 나타냈다.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0만 947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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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엘리멘탈’은 전날 7만 742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32만 4626명을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강력한 입소문의 힘으로 흥행 역주행에 성공,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1위를 지키고 있는 만큼, 3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범죄도시3’가 차지했다. 같은 날 4만 2987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1026만 1033명을 나타냈다. 전편 ‘범죄도시2’(1269만 명)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3만 5755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로 밀려냈다.
그 뒤로 ‘귀공자’(1만 5866명),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1만 5706명) 등 순이었다.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0만 947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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