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구, '리마인드 강남' 특별전
김태형 2023. 7. 4.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성명(왼쪽) 강남구청장이 3일 강남구청 로비에서 강남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마인드 강남' 특별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강남의 살아있는 역사를 되돌아보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성명(왼쪽) 강남구청장이 3일 강남구청 로비에서 강남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마인드 강남’ 특별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온고지신’의 자세로 강남의 옛 발자취를 돌아보고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전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남 토박이 주민 8명이 참석해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었던 강남구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성장하는 상전벽해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강남의 살아있는 역사를 되돌아보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공동대출' 연체율 20% 육박…새마을금고 부실 공포
- “결혼식 내일인데 드레스 못 준다고” 웨딩업체 먹튀 날벼락
- 출생신고 안 된 두 살 아이…가정폭력 현장서 발견
- 군대서 괴롭힘 못 견디다 19세 나이에 동료들에 총격[그해 오늘]
- 한국 첫 임신 레즈비언 부부, 백인 정자 선택한 이유는
- ‘자이언트 베이비’ 국가대표 김민솔 “장타 비결은 하루 스쾃 1500개”[주목 이선수]
- ‘부산촌놈’ 이시언, ‘나혼산’ 하차 이유 “예능으로만 기억돼 속상”
- 박세리부터 김아림까지..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몇 명?
- "다이어트에 좋다"더니...방송 나온 '슈퍼푸드', 쇳가루 범벅
- 택배차량 훔쳐 음주운전…연쇄 추돌사고 낸 ‘말년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