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방 20개 게스트 하우스 운영中…코로나때 직원들 다 해고"('프리한닥터')[SC리뷰]

고재완 2023. 7. 4.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정아가 남편과 함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정정아는 3일 방송한 tvN '프리한 닥터'의 '루틴을 부탁해'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정아는 아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후 바로 남편가 함께 게스트 하우스 곳곳을 쓸고 닦는 객실 청소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정아가 남편과 함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정정아는 3일 방송한 tvN '프리한 닥터'의 '루틴을 부탁해'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정아는 아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후 바로 남편가 함께 게스트 하우스 곳곳을 쓸고 닦는 객실 청소를 시작했다.

정정아는 "원래는 직원이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에 일손이 필요 없게 됐다. 그래서 거의 일이 없어서 문을 닫아놓고 육아만 했다"며 "아직 직원을 두기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남편과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