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사저 인근에서 운영중인 '평산책방' 소셜미디어에 이마에 반창고를 붙인 사진이 올라와 지지자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평산책방을 방문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이 벌에 쏘이셔서 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계셨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일 평산책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3.7.3/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강선우 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3.7.3/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강선우 의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3.7.3/뉴스1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사저 인근에서 운영중인 '평산책방' 소셜미디어에 이마에 반창고를 붙인 사진이 공개됐다.
평산책방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을 보면 눈썹 윗쪽에 반창고가 붙여져 있고, 턱 부근에는 푸른 멍 자국이 보여진다.
해당 사진에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이 벌에 쏘이셔서 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계셨다"고 전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강선우 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3.7.3/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강선우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3.7.3/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강선우 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3.7.3/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