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키운犬 보내던가 이혼, 남편 선언에 이경규 “지지합니다”(개훌륭)[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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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반려견과 사는 일상을 힘들어하는 남편을 이해했다.

이날 방송에는 분리불안, 공격성 등으로 고민이 많은 또봉이 가족이 소개됐다.

개를 원하지 않았다던 남편은 "딴 데 보내라 네가 알아서 해라. 난 같이 못 살겠다. (이혼은) 네가 선택할 일이지. 개가 중요하면 둘이 나가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경규는 "저는 이 사건에 대해 남편을 지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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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경규가 반려견과 사는 일상을 힘들어하는 남편을 이해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는 7살 어른아이 또봉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분리불안, 공격성 등으로 고민이 많은 또봉이 가족이 소개됐다. 개를 원하지 않았다던 남편은 "딴 데 보내라 네가 알아서 해라. 난 같이 못 살겠다. (이혼은) 네가 선택할 일이지. 개가 중요하면 둘이 나가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경규는 "저는 이 사건에 대해 남편을 지지한다"고 했다. 그는 "생각보다 준비 없이 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반려동물 입양에 신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경규는 "본인이 나가야지"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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