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머스크 지원한 '비행전기차', 시험 비행 승인
김준상 아나운서 2023. 7. 4. 07:10
[뉴스투데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지원해 개발한 '비행 전기차'가 최초로 미국 당국의 시험 비행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비행전기차는 도로를 주행하는 동시에 수직 이륙이 가능한데요.
2명이 탑승할 수 있고요.
한 번 충전으로 지상에서 322km, 비행시에는 177k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0만 달러, 우리돈 4억 원 수준이라고 하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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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99785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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